단편 경쟁, 윤혜리 배우전, 덱스터스튜디오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영화 프로그램 진행 및 무료 상영단편 영화 제작 지원 텀블벅 후원도 진행 [코바뉴스=김지후 기자] ‘제1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’(주최 성북구, 주관 성북문화재단)가 11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‘젊은 영화인들의 축제’를 개최한다.영화제의 첫 출발을 알리는 개막작으로는 윤대원 감독의 ‘매미’가 선정됐다. 매미는 제74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2등상을 받은 화제작이다. 주인공 김이나, 정이재 배우가 개막식에 참석한다.‘청춘’과 ‘단편 영화’의 만남을